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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하고있는 JS 알고리즘 스터디 외에
취준 스터디를 시작했다.
리더를 맡았기 때문에
노션 페이지부터 만들고
좋아보이는 건 다 갖다 붙였다.
어반 분위기에 트로피컬한 느낌을 더해 보았다 (개인적 주장) 리더를 맡아서 좋은 점은
대체로 내 의견대로 간다.
기타 의견이 없을 때가 많기 때문에
(가끔 낭송회를 하는거같기도 하다.)쭉 회의만 했는데
다들 열정(위기감)이 넘쳤기 때문에
투표를 통해
평일 2시간씩 매일 스터디
+ 디스코드 모각코
라는
대담한 일정을 세우게 되었다.
원래 계획은 아니었지만..
월/화/수/목/금 각각
계획/취준/알고리즘/CS/모의면접
5일씩이나 만나는 건 여기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
멘토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.
시간은 많이 들겠지만
해야지 뭐
근데 공고가 이만큼 쌓였는데 다 할 수 있나